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자위대 (문단 편집) == 공군력 비교 == F-15K와 F-15J는 숫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풍부한 사격 데이터가 있는 암람에 비해 AAM-4의 경우 실전에서 사용된 적이 없어 그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고 최근 AAM-4의 후속작으로 미티어의 개량형으로 개발중이지만 언제 완성될지, 검증될지도 몰라 아직은 한국이 부분적 우세다. 현재 한국 공군은 숫자상 주력인 134대의 [[KF-16]] 전투기를 최신형인 F-16V급으로 개량사업을 진행 중인데, 이는 AESA 위상배열레이더 및 LINK-16의 탑재가 주 개량점이기에 역시 기계식 레이더만을 탑재하는 기존 전투기에 비해 스텔스기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줄 것이다. 2016년 12월, F-16PB 30여대가 KF-16급으로 개량되었다. 한편 일본은 [[F-2]] 지원전투기를 150여대 도입하려 했으나 [[버블경제]]의 붕괴로 인해 98대로 삭감되었고 그 중에선 [[동일본 대지진]] 사태로 인해 [[미쓰비시 F-2#s-6.1|5대가 못쓰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당초 KF-15를 120대 도입하려 했으나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로 인해 60대 도입으로 반토막났고 총 61대를 도입해서 [[F-15K#s-7|2대를 추락 사고로 잃고]] 59대를 보유중이다. F-16계열의 경우 한국은 180기를 도입했으나, 13기 추락 등 14기 손실로 인해 166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한일 모두 스텔스 전투기인 F-35A의 반입이 시작되었으며, 1차 도입 수량은 서로 비슷하다. 일본의 예정된 2차 도입분을 합치면 한국은 일본의 절반 조금 넘는 수량 정도 도입된다.[* 한국 : F-35A/B = 60/20(80대), 일본 : F-35A/B = 105/42(147대).] 한국 공군이 1차 120대 도입 예정인 [[KF-X]]는 일단 4.5세대급으로 제작된다. 2030년대 초반에 5세대 스텔스기로 개량이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기술 개발이 덜 되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기간이 얼마나 걸릴 지 과연 몇 대나 스텔스기가 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 초대 KFX 지원팀장을 맡았던 김보현 공군 예비역 준장도 스텔스화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https://kkmd.tistory.com/m/201|#]]] 어쨌든 한국은 2020년대 후반에 배치할 [[KUS-X|스텔스 무인기]]를 만들고 있고, 전폭기 버전도 개발중에 있다. 일본이 개발중인 [[https://www.mod.go.jp/j/approach/defense/nextfighter/index.html|F-3 는 공식적으로 5세대의 차세대로 분류]]되고 있고 영국 [[BAE 템페스트]] 프로그램과 합치면서 6세대기 개발로 목표가 상향되었다. 템페스트와 통합 되면서 일본도 스텔스 무인기를 영국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5세대 이상의 항공 전력은 양쪽 다 F-35 도입과 전투기 공동 개발이 완료된다는 전제 하에 일본 측이 우세할 전망이다. 전자전 면에서 한일간의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 일본의 공자대는 YS-11E와 EC-1 같은 전자전 전용기 또는 훈련기를 운용하고 있다. 그 외 신호 수집기, 정찰기와 급유기는 양쪽 모두 보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차이는 없다. 정찰 전력은 양국이 비슷하다. 일본은 RF-4EJ를 20여기를, 한국 공군은 RF-4C와 호커 800XP를 운용하고 있다. RF-4C는 노후화된 기종이라 해당 임무는 정찰 포드를 장착한 KF-16이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국 공군은 10여대의 RF-16이 있고 24대의 F-16을 1차 KF-16 개량 사업으로 개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한국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RQ-4|글로벌호크]] 도입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까지 4대 전체의 도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사 위성을 4대 운용하고 있어 공군 전력으로 포함할 경우 한국군이 군사위성 5기를 개발해서 서로 엇비슷하다. 그러나 일본의 숫적 우위와 일부 질적 우위를 모두 무로 되돌릴 수 있는 문제가 바로 '''항공기 엄체호'''이다. [[https://trafficnews.jp/post/99352|2020년 8월을 기준으로 19개의 비행대 중 고작 7개 비행대 분량만 엄체호가 있는데]], 노천에 주기된 항공기는 탄도탄 등의 공격시 대공미사일의 요격과 기지 방호 병력을 감안하더라도 항공기에 손상이 가고도 남는다. 게다가 이미 설치한 엄체호도 특수 콘크리트 등으로 단단하게 강화된 엄체호가 아닌 단순 격납고라는 의견도 있다. 일본은 한국처럼 북한이라는 [[주적]]이 없으니까 대한민국 공군이 아무리 구형 F-4, F-5 등 노후 전력이라도 대부분 엄체호로 보호받도록 조치하는 것과는 상황이 다르긴 하다. 공자대 지휘 체계에도 약점이 많은데 러시아 [[Tu-95]]가 일본측 방공식별구역을 넘자 일본에서는 '''[[E-767]] 조기경보통제기와 [[F-15|F-15J]] 22대를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01948|출격]]시켜 내쫓았다고 하는데 이는 굉장히 성급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여유롭게 F-16 4대를 출격시켜 내쫓는 한국 공군이나 덴마크 공군과는 비교될만한 행동이다. 한국이 명확하게 우세한 육군력이나 일본이 명확하게 우세한 해군력과 달리 공군력는 차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누가 100%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없고 거의 동등하다. 실제로도 많은 기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한쪽이 아주 근소하게 우세하거나 동등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